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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희생의 즐거움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해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나 자신까지도 내어주리니


고후 12:15
video poster

한 줄 노트

  • 자기 애착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이 쓰실 수는 없습니다.
  • 사랑에 빠졌다는 증거는 기꺼이 ‘신발털이개가 되어도 괜찮습니다’라는 마음입니다.

묵상질문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꺼이 쓰실 수 있는 유용한 도구 인가요? 오늘 우리는 누구에게 기꺼이 ‘신발털이개’가 되었나요?


묵상 레시피

◆마태복음 19:16-26 + 고린도후서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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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16-26)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5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고린도후서 12:15)
15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내 자신까지도 내어 주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사랑을 덜 받겠느냐

  • 예수님은 부자청년이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17절)
  • 부자 청년이 이해한 ‘계명을 지키는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18-20절)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계명을 지키는 일’은 무엇입니까? (21절)
  • 계명을 깨닫는 일, 결단하는 일, 실행하는 일은 무엇으로만 가능합니까? (26절)
  • 부자청년의 질문이 예수님, 제자들의 입을 통해 각각 어떻게 바뀌고 있습니까? (16,17,25절)
    21절에 담긴 예수님의 관심, 계명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묵상해 보십시오.
    우리의 관심과 시선의 방향, 우리가 힘쓸 일에 대해 묵상해 보십시오.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16절)
영생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공로주의). 예수님은 ‘생명에 들어간다(17절)’는 말로 바꾸시고, 제자들은 ‘구원을 얻는다(25절)’는 말로 이 질문을 받고 있다. 영생을 얻는 것은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며, 구원을 얻는 것이다. 결국 주어는 ‘하나님’이 되신다.

그 청년이 이르되(20절)
‘청년’은 40세 이전의 사람이다. ‘청년’은 미성숙을 의미하지만, 오늘 본문의 ‘청년’은 종교적으로 이미 성숙한 사람이었다. 그는 이미 ‘영생’에 관심하고 있었다. 길을 찾는 구도자였다. 그러나 그의 관심과 방향, 헌신의 범위는 예수님의 것과 달랐다.


짧은 기도

아버지, 제 자신을 당신 손에 드립니다.
주님께 저를 양도합니다.
주님 원대로 제게 행하소서.
어떻게 하시든 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슨 일에든 감사함으로 응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제 안에 그리고 당신의 모든 피조물 안에,
당신의 모든 자녀들 안에,
당신이 사랑하시는 모든 사람들 안에
주님 뜻이 이루어진다면 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하나님, 제 영혼을 당신 손에 맡깁니다.
제 마음의 모든 사랑과 함께.
주님,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에,
제 사랑이 그렇게 하도록 강권하기에 제 자신을 드립니다.
아무것도 남김없이, 한없는 믿음으로 저를 당신 손에 맡깁니다.
당신은 제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샤를 드 푸코_ 맡기는 기도 (1858-1916, 프랑스 수도사) 「사귐의 기도」 549

◆ 묵상도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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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치된 관심

어제 묵상이 ‘섬김’을 위한 동기가 어디에 있는지, 섬김을 위한 각오가 되어 있는지를 물었다면, 오늘은 그 섬김을 기꺼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안에 부으실 때 우리 마음은 다른 사람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관심과 일치하게 됩니다.”

계속되는 묵상을 통해 깨닫는 것이지만, 챔버스는 우리의 사역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끊임없이 묻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는 것들은 ‘육적 동기’라는 것,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지 않는 섬김이 얼마나 이기적인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일치된 관심’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안에 부으실 때, 그리스도와 동일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 동일한 관심에서 우리는 ‘자신의 애착’의 시험을 극복하게 됩니다. “희생의 즐거움이란 나의 ‘친구’(예수님)를 위해 나의 목숨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9장 22절에서 사도바울은 자신의 사역의 태도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오직 한 가지 목적, 즉 사람들로 하여금 주님을 믿게 하는 것이 그의 사역이 될 때, 사도바울은 자신의 방법, 자기 애착,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순종]에 보면 1907년 일본으로 가는 배안에서 그러한 경험을 했던 챔버스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배 안에서 함께 대화를 나누게 된 7명의 예일 대학생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이들은 세상을 즐거워하는 사람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경을 읽고 영적인 것에 마음이 열려있는 학생들이었습니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챔버스가 그들과 더 어울릴 수는 없었지만 말입니다. 그 때의 경험을 그의 일기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자신들의 상황 외에는 다른 삶의 상황을 다 이해할 수 없음을 확신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종이 되려면 바울처럼 각 사람에게 자신을 맞출 수 있는 인품이 필요하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고전 9: 19)

우리가 늘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나의 마음의 열정과 주님을 위한 희생이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지, 혹시라도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은 아닌지 말입니다. 주님과 일치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때, 우리는 훨씬 더 유연해지고, 훨씬 더 크고 깊고 넓은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2. 사랑에 빠질 때

어떻게 하면 주님이 쓰시는 사람이 될까요? 챔버스는 기꺼이 헌신의 즐거움을 아는 자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바울이 어디를 가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삶을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사람을 쓰실 수 없습니다. 전적으로 예수님께 헌신되었다는 것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섬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거룩’을 위해 세상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세상과 떨어져 있는 사람을 어떻게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는 도구’로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 말은 ‘세속화’ 되었다는 말이 아니라 ‘세상에서 사명자’가 되었느냐는 물음입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에 빠질 때, 우리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람이 됩니다. 어제의 묵상에서도 그렇고 오늘도 챔버스는 ‘신발털이개’(door-mat)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집에 드나들 때 밟고 다니는 신발털이개로 사용되는 것이 즐겁다는 고백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사람들에게 짓밟혀도 분을 내지 않고 즐겁게 사용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오스왈드 챔버스의 창세기]에 보면 창세기 29장 20절에 나오는 야곱의 이야기를 통해 ‘희생의 즐거움’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같이 여겼더라” 야곱은 여러 면에서 사악하고 못된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못된 야곱에게 순결하고 맑은 기간이 찾아왔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 이러한 기간을 주시면 잘 기억해 두라. 창세기 29장 20절처럼 인간의 순수한 사랑에 대하여 그렇게 잘 묘사한 곳은 없을 것이다. 사랑을 하게 되면 그 대상을 위하여 아무리 수고와 희생을 많이 하더라도 그 수고와 희생이 전혀 의식되지 않는다. 만일 의무적으로 수고와 희생을 치르면 고통과 속상한 마음이 생긴다. 사랑의 속성은 받는 것이 아니라 아낌없이 주는 것이다. 사랑에 빠진 자에게 그가 사랑의 대상을 향하여 치른 대가를 생각해 보라고 하면 그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사랑에 빠졌다는 증거는 사랑에 빠진 그 사람을 위해 온전히 헌신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헌신의 즐거움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온전히 자신의 몸을 드리며 즐거워한다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로마서 9장 3절에 보면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는 다소 과장되어 보이는 표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도바울의 고백은 주님과의 사랑에 빠져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기꺼이 헌신할 수 있다는 참된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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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
오늘의말씀(2021.2.24)

고후12:15
내가너희영혼을위하여크게기뻐함으로재물을허비하고또내자신까지허비하리니너희를더욱사랑할수록 나는 덜 사랑을 받겠느냐
...............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의 영혼을 사랑하여 요(料)도 받지 않을 뿐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자기재산을 다허비했으며자기자신까지희생하였다.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는 모든것을 기쁨으로 희생할 수 있다.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덜 사랑을 받겠느냐 고린도교인들이비방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바울을 오해하여 바울에게서 멀어졌다.

교역자의 사랑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오해하면 그 교역자를 의심하게 되고 미워하게 되고 멀어지게 된다.
...............
챔퍼스의글
제목:희생의 즐거움

.하나님의영이 하나님의사랑을 우
리안에 부르실때 우리마음은 다른
사람을 향한 예수그리스도의 관심
과알치하게됩니다!

.희생의즐거움이란?
나의친구(예수)를위해나의목숨을
내려놓는것입니다.

.바울은단한가지목적만을위해 자
신을희생했습니다...그것은사람들로하여금주님을믿게 하는 것입
니다.

.바울은언제나사람들을자신이아
니라주님께로사로잡히게했습니
다.

.바울의삶은예수님을위해헌신되어있었고다른사람들의신발털이개가되는비결을안다고했습니다.

.바울이헌신하는동기는예수님과의사랑이였습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사랑에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묵상질문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꺼이 쓰실 수 있는 유용한 도구 인가요? 오늘 우리는 누구에게 기꺼이 ‘신발털이개’가 되었나요?

기도

지나온나의모든것을회개합니다!
교만것...!
이기적인것...!
남을정죄하는것...!
세상을사랑한것...!
주님을이용한것~!
남은삶을 신발털이게가될수있도록
나를개조하여주옵소서!
성령님내안에좌정하여
나를나답게만들어주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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