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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귀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video poster

한 줄 노트

  • 이 세상의 많은 소리들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구별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 하나님을 찾는 자가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습니다.

묵상질문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익숙해져 있나요?


묵상 레시피

◆ 마태복음 13:10-17 + 이사야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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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10-17)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ㄱ)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이사야 6:8)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 듣고 보아도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5절)
  • 그들은 왜 듣고 보고 깨달으려 하지 않습니까?(15절)
  • 듣고 보고 깨닫는 자가 받을 복은 무엇입니까?(11-12절)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까봐 두려운 일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께서 일하실까봐 두려운 일은 무엇입니까?

있는 자(12절) (헬)에케이 하나님 나라 메시지를 환영, 응답하는 자

없는 자(12절) (헬)우크 에케이 받아들이지 않고 응답하지도 않는 자


짧은 기도

오 하나님, 제게 열린 귀를 주시어 더 높은 소명으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저는 너무나 자주 주님의 소리에 귀먹어 있었습니다. 이제 “제가 여기 있나이다. 저를 보내소서.”라고 대답할 용기를 주소서. 주님의 자녀 중 누구든 곤경 속에서 부르짖을 때 그 외침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열린 귀를 주시어 섬기게 하소서.

존 베일리_열린 귀, 열린 마음, 열린 눈, 열린 손 중(1886-1960, 스코틀랜드 신학자) 「사귐의 기도」80

◆ 묵상도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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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르심을 듣는 귀

오늘 묵상에서는 성경을 보는 챔버스의 아주 흥미로운 관점이 나타납니다.
이사야 6장은 흔히 이사야의 소명장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나님이 이사야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이사야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특별한 사람을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귀가 열려 있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듣게 될지는 자신의 성향에 좌우 됩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 22:14).’ 오직 소수의 사람만이 택함 받는 자임을 입증합니다. 택함 받은 자는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들어가 그들의 성향이 바뀌고 귀가 열리며 언제나 둘려오는 아주 조용하고 작은 소리인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라는 주의 음성을 들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따로 불러내어 ‘너, 지금 가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어떤 강압적인 요구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 앞에 있었으며 주의 부르심을 들었고 자신의 자유로운 의식 속에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말했습니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그리스도를 본 받아」에서 주의 음성을 듣는 자의 복에 대해 말합니다.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시 85:8). 자신의 내면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삼상 3:9),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위로의 말씀을 받는 영혼은 복이 있습니다… 내면의 것에 깊이 들어가고, 하늘의 비밀을 알기 위해 매일 훈련함으로써 자신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기쁘게 시간을 내고 세상의 모든 방해물을 떨쳐버리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많은 소리들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구별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2. 부르심은 강압적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잘못 생각하는 것 하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강압적’으로 부르신 다거나 ‘부탁’하신다는 생각입니다. 부르심은 어떤 특별한 때 우리의 삶에서 들려지는 것이 아니라, 늘 음성을 듣는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서 삶을 결단할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따로 찾아와 강요하거나 부탁할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주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도 그들이 거부할 수 없도록 강요하신 적이 없습니다. ‘나를 따라오라.’ 는 조용하지만 적극적인 주의 음성은 오직 매순간 깨어 있는 영혼에게만 들렸던 음성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 뵙는다면 우리도 이사야가 들었던 아주 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때 우리도 완전한 자유함 가운데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보내주소서.’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자기에게 익숙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눈길을 두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바라고 원하는 것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아주 미세하게 들리기 때문에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놓치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열왕기상 19장에는 자신을 죽이려는 이세벨 왕비를 피해 브엘세바까지 도망간 선지자 엘리야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강함 바람이 불고, 지진이 일어나고, 불이 타오를 때도 들리지 않던 음성이 ‘세미한 소리’ 가운데 들려왔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갈 바를 알지 못할 때,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강압적으로 오지 않으셨습니다. 엘리야가 먼저 하나님을 찾아 갔고, 그 곳에서 아주 세미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에 반응하고 결심해 굴 밖으로 나온 엘리야에게는 새로운 사명, 부르심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가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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