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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하나님을 불신하면 염려가 들어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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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노트

  • 전적으로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의 삶은 아주 단순해집니다.
  • 믿음이 생기면 염려가 끝납니다. 믿음으로 순종하다보면 성화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묵상질문

지금 우리에게 염려가 찾아왔다면 그것은 환경의 문제인가요, 믿음의 문제인가요?


묵상 레시피

◆ 마태복음 6: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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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25-34)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 본문에는 염려하지 말라는 말이 몇 번 나옵니까?
  • 삶의 가장 원초적인 염려는 무엇입니까? (25절)
  • 왜 염려하게 됩니까? (25절 용어설명 참고. 30절)
  • 왜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까? (25절/시편8편 참고, 26-30, 32-33절)
  • 우리와 하나님은 어떤 관계입니까? (32절)
  •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삶을 살 수 있습니까? (33-34절)

염려하다(25절) (헬)메림나오 나누어지다, 분열되다. 하나님과의 완전한 관계를 떠나 마음의 분열이 생길 때 염려가 온다.

키(27절) (헬)헬리키아 삶의 기간, 수명으로도 번역

믿음이 작은 자들아(30절) 마태복음에 모두 5번 등장하는 책망. 모두 제자들에게 쓰였음. (8:26,14:31,16:8,17:20) 32절의 이방인 즉,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이교도와 대비됨.

그의 나라(33절) (헬)바실레이아 하나님이 절대 권력으로 다스리는 영역, 통치권이 미치는 영역.

이 모든 것 (헬)하판톤 ‘(헬)하(함께)’와 ‘(헬)파스(빠짐없는 모든 것)’의 합성어. ‘예외 없는’ 전체를 가리킨다.


짧은 기도

내 영혼아,
이 모든 것이 네 것이고
모든 것이 너를 위해 존재하는데
너는 무엇을 구하고 찾느냐?
너보다 못한 것을 위해 살지 말고
네 아버지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에 신경 쓰지 말아라.
앞으로 나아가 네 영광 안에서 즐거워하라!
그 안에 너를 숨기고 기뻐하라.
그리하면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리라.

십자가의 요한_사랑에 사로잡힌 영혼의 기도(1542-1591, 카르멜 수도사, 시인) 「사귐의 기도」 518

◆ 묵상도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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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염려’는 불신의 이면입니다. 성령님을 따르는 사람의 삶은 점점 단순해집니다. 단순함은 ‘진실함’과도 동일한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면 단순히 말씀에 순종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단순하다는 말은 무식하거나 맹목적이라는 말이 아니라, 진실하게 성령님을 의지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챔버스는 오늘 본문 말씀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 의심으로 인해 마음속에 염려가 찾아온 사람들에게 묻고 있는 것입니다.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은 ‘나와 주님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무례하게 예수님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영적으로 뒤로 물러나게 됩니다. . .
당신이 당신 안에 계신 성령을 순종하는 가운데 주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깃털들’을 보살피실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인도합니다. 또한 이 친밀함이 있으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가 아주 ‘단순’해집니다. 하나님과 신뢰가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관계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우리의 생각은 복잡해집니다. ‘순종’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실 때, 단순하게 믿으며 ‘예’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십시오. 공중의 새를 보십시오. 들의 백합화를 보십시오. 이 모든 것을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하물며’ 우리를 돌보시지 않겠습니까?

1. 공중의 새를 보고 들의 백합화를 보세요

순종이 무엇일까요?우리가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정해주신 곳에서 자라기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새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의 법칙을 따라 살고, 들의 백합화도 하나님이 지정하신 곳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우리를 부르신 그 자리에서 순종하며 살아가면 됩니다. 그렇게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알아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믿을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명령에 대하여 즉각 순종할 수 있습니다. 챔버스의 말로 다시 옮겨 보겠습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심기운 곳에서 자라나는 것을 거부합니다. 결과적으로 아무 곳에도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 생명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다른 모든 것을 해결해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없습니까?”

불순종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느끼는, ‘지금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느끼는 불안함’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챔버스는 오늘 묵상에서 ‘순종’과 ‘성결’을 절묘하게 연결시켜 말하고 있습니다.“성결이란 어떤 특별한 한 가지를 향해 끊임없이 자신을 구별해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 한 번의 결심을 통해 영원토록 성결할 수 없습니다. 매일 자신을 성결케 해야 합니다.”

단순하게,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는 ‘걱정과 복잡한 생각’ 때문입니다.‘걱정’이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염려라면, ‘복잡한 생각’은 혹시 ‘더 좋은 일’을 위해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지 않았는지에 관한 생각입니다. 이런 걱정과 질문들로 인해 순종하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걱정거리가 되지는 않았나요?‘성결한 삶’이란 이 단순한 부르심을 향해 가며, 끊임없이 걱정과 염려를 뿌리치는 것입니다.‘성화’란 이러한 부르심이 한 번의 결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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