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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초월적인 하나님의 보호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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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노트

  • 성령님은 내가 나를 아는 것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 우리는 나 자신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묵상질문

당신은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 스스로를 얼마나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하십니까?


묵상 레시피

◆ 시편 139편 + 데살로니가전서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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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편)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8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19 하나님이여 주께서 반드시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20 그들이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으로 헛되이 맹세하나이다
2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나이까
22 내가 그들을 심히 미워하니 그들은 나의 원수들이니이다
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편 139편)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오늘 시편의 화자는 어떤 상황에 처해있습니까?
  • 화자는 하나님께 무엇을 요청하고 있습니까?(19절)
  • 그들(악인)은 어떤 사람들입니까?(19-20절)
  • 하나님은 화자(나)의 무엇을 알고 계십니까?(2-4,13-16절)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1,5-12,17-18절)
  • 결백을 주장하던 화자(나)는 결국 어떻게 간구합니까?(23-24절)

살펴보다 (히)하카르 1절, 탄광의 채광 작업, 적진 탐지, 법정에서 사건 진위를 밝힐 때 사용.

깊이 파헤침, 집중하여 자세히 살핌.


짧은 기도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저희 본성을 아시고 은밀한 생각까지도 다 읽으십니다.

당신께는 아무것도 감출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희가 쓰고 있던 모든 가면을 벗어 놓고

참된 모습으로 돌아감으로 안식과 평화를 찾게 하소서.

모든 가식과 기만을 벗도록 힘 주셔서 자유롭고 신실한 삶을 살게 하소서.

피터 마샬_ 진실하도록(1902-1949, 미국의 목사) 「사귐의 기도」338

◆ 묵상도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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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령의 신비로운 사역

위대한 신앙인들의 고백을 보면 한결 같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들 스스로가 자신을 잘 모른다는 고백입니다. ‘교만’은 우리가 스스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챔버스는 성령님의 사역이 우리 인간이 닿을 수 없는 깊은 ‘인격적 본성’에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오늘 묵상 글의 반은 시편 139편의 말씀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는 챔버스가 고백한 ‘4년간의 영적 암흑기’(1897-1901)’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던 것 같습니다. 챔버스는 이 시기에 겉은 그럴싸하지만 속은 썩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부패한 동기를 정화시켜준 것이 ‘성령님의 신비로운 사역’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깨닫는 순간 전적으로 성령님을 의지하는 단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캐나다의 신학자인 패커(J. I. Packer)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을 안다는 사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면의 최악을 미리 다 알고 계시므로, 나에 대해 어떤 새로운 면을 발견하셔서 환멸에 빠지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성령님의 신비로운 사역은 ‘성령님과의 친밀함’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내가 나를 아는 것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2. 성령 안에 거할 때

챔버스의 관심은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완전히 노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7절의 “…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는 말씀은 ‘모든’에 방점이 있습니다. ‘깨끗하게 하심’은 단순히 우리가 의식할 수 있는 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은 죄에 대해 아주 둔감해졌기 때문에 사실 ‘의식하지 못하는 죄’가 훨씬 많습니다. 우리의 본성과 능력으로는 우리를 제대로 알 수 없으니, 성령 안에 거할 때 우리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무엇을 구하고 기도해야 하는지가 분명하지 않습니까?

사도 바울의 사역 초창기를 보면, 자신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사도성’을 주장하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하지만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는 자신을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고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나중에는 자신을 ‘죄인 중의 괴수’라고 지칭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 점점 더 많은 죄를 지었던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자신의 내면을 만지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니, 사도 바울은 자신이 심각한 죄인임을 더 인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그만큼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 것이죠. 진정한 ‘성화’의 삶은 우리의 죄를 다루고 우리의 내면을 만지시는 성령님의 역사가 임할 때 시작되는 것입니다.
“죄로부터 정결하게 된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 자체만큼이나 깊고 높은 차원입니다.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심같이 우리가 온전히 빛에 거할 때 죄에 대한 온전한 의식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일이 가능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채우신 바로 그 성령께서 우리 영혼을 충만하게 채우셔야 합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때까지 우리는 성령이 거룩하게 하시는 강한 역사 가운데 하나님에 의해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흠 없이 정결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님 안에 거할 때, 초월적인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 자신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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