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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주의 비전에 순종하십시오!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행 26:16
video poster

한 줄 노트

  •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우리는 전적으로 순종하며 그 분과의 친밀한 관계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 속으로 들어가 순종하기 시작하면, 우리의 계획과 의지, 비전은 순종하는 삶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묵상질문

우리에게는 주님이 주시는 비전이 있습니까?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내가 내려놓은 나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묵상 레시피

◆ 에스더 4:1-17 + 사도행전 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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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4:1-17)
1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성중에 나가서 대성 통곡하며
2 대궐 문 앞까지 이르렀으니 굵은 베 옷을 입은 자는 대궐 문에 들어가지 못함이라
3 왕의 명령과 조서가 각 지방에 이르매 유다인이 크게 애통하여 금식하며 울며 부르짖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에 누운 자가 무수하더라
4 에스더의 시녀와 내시가 나아와 전하니 왕후가 매우 근심하여 입을 의복을 모르드개에게 보내어 그 굵은 베 옷을 벗기고자 하나 모르드개가 받지 아니하는지라
5 에스더가 왕의 어명으로 자기에게 가까이 있는 내시 하닥을 불러 명령하여 모르드개에게 가서 이것이 무슨 일이며 무엇 때문인가 알아보라 하매
6 하닥이 대궐 문 앞 성 중 광장에 있는 모르드개에게 이르니
7 모르드개가 자기가 당한 모든 일과 하만이 유다인을 멸하려고 왕의 금고에 바치기로 한 은의 정확한 액수를 하닥에게 말하고
8 또 유다인을 진멸하라고 수산 궁에서 내린 조서 초본을 하닥에게 주어 에스더에게 보여 알게 하고 또 그에게 부탁하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 앞에서 자기 민족을 위하여 간절히 구하라 하니
9 하닥이 돌아와 모르드개의 말을 에스더에게 알리매
10 에스더가 하닥에게 이르되 너는 모르드개에게 전하기를
11 왕의 신하들과 왕의 각 지방 백성이 다 알거니와 남녀를 막론하고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안뜰에 들어가서 왕에게 나가면 오직 죽이는 법이요 왕이 그 자에게 금 규를 내밀어야 살 것이라 이제 내가 부름을 입어 왕에게 나가지 못한 지가 이미 삼십 일이라 하라 하니라
12 그가 에스더의 말을 모르드개에게 전하매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15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17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가 명령한 대로 다 행하니라
(사도행전 26:16)
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 에스더는 어떤 위치에 올랐습니까? (13절)
  • 유다인들은 어떤 상황에 처했습니까? (7-8,3절)
  •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서 어떤 비전을 보았습니까? (14절)
  • 에스더는 이 일을 위해 모르드개에게 무엇을 부탁했습니까? (16절)
  • 에스더 자신은 무엇을 결단하였습니까? (16절)

다른 데로 말미암아(14절) (히)밈마콤 아헤르
탈무드에서는 장소를 나타내는 (히)함마콤이 가끔 하나님을 가리키는 단어로 쓰였다. 이로부터 ➀ ‘다른 데’를 하나님으로 보아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것이다’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➁ 밈마콤 아헤르를 ‘또 다른 인간 대행자’로 보는 경우도 있다. 에스더가 아니라도 다른 누군가를 통해 그분의 백성을 구원하실 것이라는 의미다. 둘 다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전제로 하고 있다.

죽으면 죽으리이다(16절) (히)아바드티 아바뎃티
원형은 (히)아바드. 사람의 죽음, 사물과 명성의 사라짐, 쇠퇴함을 뜻함. 두 동사 모두 완료형으로 쓰였다. 완전히 종결되었음을 뜻한다. 즉, 에스더는 이 일에 대해 자신을 던져 ‘죽었다’. 확고한 결단을 의미한다.


짧은 기도

주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꿈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제 자신의 삶을 장악하려는 꿈과 다른 사람들을 다스리려는 꿈입니다.
주님은 이 꿈을 흩어 버리십니다.
그런 다음, 그 꿈과는 비교할 수 없이 좋은 것을 주십니다.
주님께서 저를 다스리시는 비전!
주님께서 저를 구속하시는 비전!
기도합니다. 제 마음에서 불신앙을 없애 주시고 주님의 자비로써 믿음을 주소서.

유진피터슨_ 주님 주시는 꿈 (1932-2018) 「사귐의 기도」 243

◆ 묵상도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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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르심에 대한 합당한 반응

사도행전에는 여러 차례 하나님이 자신을 부르신 소명에 대하여 바울이 설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오늘 말씀도 아그립바 왕 앞에서 사도 바울이 자신을 변호하며 했던 설교입니다. 챔버스는 사도 바울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거듭날 때 우리는 모두 비전을 갖게 됩니다. 또한 성령으로 충만하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주의 비전을 받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비전을 받았을 때 그 비전에 불순종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그 비전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해서도 안 됩니다.”

비전에 순종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사도 바울은 사도행전 28장 19절에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였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장차 무슨 일을 할지, 어떤 복음을 전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알지 못했습니다. 단지 자신의 꿈과 계획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았을 뿐입니다.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여전히 우리의 계획을 붙들고 있다면,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를 쓰실 수 있겠습니까? 부르심을 받는 순간, 우리는 주님의 것이 됩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사도 바울 역시 다메섹에서 부르심을 받은 이후, 주님과의 ‘개인적 관계’로 들어갔습니다. 아라비아에서 3년을 머물며 주님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서 다음 부르심으로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된 것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사도 바울을 부르시는 순간, 어떤 메시지나 설교를 통해서가 아니라 ‘깊은 교제’ 속에서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부르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깊은 교제’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챔버스가 자주 하는 말이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사역의 비전은 ‘어떤 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2절에서 사도 바울이 고백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2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2. 인격적인 관계에 대하여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내가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리니’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챔버스는 이 부분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사도 바울을 향한 주님의 부르심은 어떤 메시지나 교리의 선포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이었다고 말입니다. “내가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니라” 이 명령은 주님과의 인격적 관계 없이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바울은 주님께 인격적으로 헌신한 것이지 어떤 명분에 헌신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완벽하게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인격적으로 헌신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순간, 바울은 자신의 계획을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제 사도 바울에게 중요한 것은 ‘명분’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입니다. 누군가와 시간을 많이 보내면, 그 사람의 꿈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매일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종과 증인’으로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순종하기 시작할 때 우리의 계획과 의지. 그리고 비전은 순종하는 삶에 장애가 될 뿐이라는 것을 기억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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