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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주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막 14:6
video poster

한 줄 노트

  •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면, 교묘한 방식으로 주님을 속이고 자신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 유용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 귀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묵상질문

지금 우리의 삶에서 주님과 진정한 사랑에 푹 빠져 있다는 증거는 무엇인가요?


묵상 레시피

◆마가복음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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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11-18)
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8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 한 여자가 예수님께 어떤 행동을 하였습니까? (3절)
  • 사람들은 이를 보고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4-5절)
  • 여인의 정성과 헌신은 누구에 대한 가치 판단을 담고 있었습니까? (6절)
  • 여인에게 무안을 준 사람들의 책망과 계산은 누구에 대한 가치 판단을 담고 있었습니까?

순전한 나드 한 옥합(3절)
나드는 인도산 식물 뿌리에서 짠 발향성 기름이었다. 향기를 보존하기 위해 목이 긴 옥합에 넣어 밀봉했으며, 사용할 때는 긴 목을 깨뜨려서 사용했다. 이는 어머니가 딸에게 가보로 전해주기도 했다. 매우 비쌌으며 여왕들이 사용되는 것으로 언급된다(아1:12, 4:13). 향유 가격은 300데나리온이었는데(5절) 1데나리온은 장정 한 사람의 하루 품삯이었다.

허비하는가(4절) (헬)아폴뤼미
‘멸망하다.’, ‘끝내다’, ‘쓸모없게 만들다.’ 향유가 아무런 쓸모없이, 아깝게 버려졌다는 의미. 제자들은 여인의 행동에 담긴 깊은 의미와 기름 부음 받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다.

책망하는지라(5절) (헬)엠브리마오마이
콧김을 내뿜다. 매우 성이 나다. 분노로 동요하다.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6절)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것이 주께 하는 것이지만(마25:40), 주께 하는 좋은 일이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 사랑은 이웃 사랑을 포함한다. 이웃 사랑으로 하나님 사랑이 드러나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 사랑이다. 하나님 사랑 없는 참된 이웃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기 판단과 기준을 정당화 할 만 한 명분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짧은 기도

나의 하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천국을 바라서가 아닙니다.
영생을 잃어버릴까 하는 두려움 때문도 아닙니다.
어떤 것을 바라서가 아니고
보상을 기대해서도 아닙니다.

오, 영원히 사랑하시는 주여!
주께서 저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주님을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하고 찬양하며 노래할 것입니다.
당신이 저의 하나님이시고
저의 영원한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작자미상(17세기 라틴 기도문)_저는 당신으로 족합니다「사귐의 기도」449

◆ 묵상도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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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에 빠져 있다는 증거

오늘 묵상 역시 어제의 말씀과 일정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꿈’이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몽상’이 되어 버리는 것처럼,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주님을 위해 ‘뭔가’를 하지 않는 것은 거짓입니다.

‘만종’으로 유명한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의 말입니다.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려면 먼저 자신이 감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 못하면 제 아무리 정교한 작품이라도 결코 생명력을 갖지 못한다.
예술가의 예술혼에 대한 말이지만, 우리의 신앙과도 접목할 부분이 있습니다. 어쩌면 오늘 묵상과도 맥을 같이 하는 말일 듯합니다. 챔버스는 오늘 본문을 통해 예수님을 감동시켰던 베다니의 마리아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리아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을 정도의 사랑을 가져야 한다고 말입니다. 오늘 묵상 글의 원제목에 사용된 표현, ‘be carried away for’는 ‘어떤 상대에게 넋을 잃다’는 뜻입니다. 제목을 직역하면 ‘하나님께 넋을 잃을 정도로 푹 빠진 적이 있는가?’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저 그 사람에게 푹 빠진 상태입니다. 마리아가 값비싼 향유를 깬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가 예수님의 사랑에 빠져 있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가 무언가를 해드려야만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 감동에 푹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런 우리의 모습이 하나님을 감동시킵니다. 이러한 사랑에서 우리는 무언가를 표현하기 위해 ‘특별한’ 것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있는 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이니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챔버스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
“내가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 있는 증거는, 성스럽고 놀라운 일들이 아니라 일상적이고 단순한 인간적인 일들 가운데서 나타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랑의 진위가 가려지는 순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베다니의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옥합을 깨뜨려 부었던 사건입니다. 사람들은 마리아를 향해 ‘쓸데없이’ 향유를 허비한다고 비난했으나, 주님은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마리아가 표현했던 사랑에 대해 감동하셨고, 이 일이 사람들에게 기념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4장 9절.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마리아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사랑은 ‘의무감’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그 분을 위해 기꺼이 무언가를 할 것입니다. 챔버스는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지금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당신은 그저 주님의 구속의 위대함만 묵상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찌르는 지적입니다. 우리는 쉽게 감동하고, 그 감동을 찬란하게 표현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 분을 위해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습니다.

2. 가치 있는 사랑

우리는 종종 나에게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인적인 거룩함에 신경을 쓰고, 정결함을 위해 걷기, 말하기, 심지어는 외모에 대단히 신경을 씁니다. 그러나 정작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고민해야하는 것은 하나님께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하나님과의 사랑에 빠진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요, 이러한 사람들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게 됩니다. 이 때 우리의 모든 고민이 사라집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에 빠지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치 있게 만드십니다.
“유용한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 귀한 존재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직 우리가 하나님께 완전하게 드려질 때 주님은 우리를 귀하게 여기셔서 언제나 우리를 통해 일하실 것입니다.”

거짓된 사랑의 증거는 ‘변덕스러운 방법’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기분에 따라 섬기는 것인데 우리는 ‘성령의 감동을 받았을 때’라는 말로 포장을 하기도 합니다. 진정한 사랑의 섬김은 ‘감동의 유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참 섬김이 필요한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늘 묵상의 핵심은 사랑의 진위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스터디 가이드]에서 오늘 말씀을 아주 잘 요약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사랑이라는 선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는 다섯 가지 장애물을 제시합니다.
1. 신중하거나 현명하여 계산하기 시작하면, 결코 마리아처럼 사랑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녀는 1년 분 봉급보다 더 많은 돈을 ‘허비하며’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2. ‘유익한’ 일만 하겠다고 다짐하면, 결코 진정한 사랑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3.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행위를 희생시키면서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만 묵상하면, 사랑할 기회를 놓칩니다.
4. 거룩한 삶에 대해 염려하면서 너무 조심스럽게 행동하면, 과감하게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게 됩니다.
5.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할까’에 초점을 맞추면, 내가 그분께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결국 그로 인해 나에게 부어 주시는 그 엄청난 사랑에 반응하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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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
오늘의말씀: 막14:6(하)
2021.2.21

막14:6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
마리아가 예수께 부은 것은 예수님의 장사를 준비하기 위함이었다(8절).

그러므로 그 일은 참으로 좋은 일이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죽으실 것을여러번말씀하셨고,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방책을구하고있는때였으므로마리아는 예수님이 곧 죽으실 것을 알았다.

또 예수님의 죽음은 죄인들을위한 속죄의 죽음임을 믿고,그리스도의 죽음이가장아름답고향기로운죽음이라는것도깨달았다.

그여자는죽음이임박한예수님에게무엇을바쳐드려야가장합당할까 하고 많이 생각했을 것이다.

그때에십자가에서죽으실예수님을 위해서는 옷이나 음식보다도 향유를 붓는 것이 가장 합당한 것임을 성령으로 깨달은 것 같다.

예수님께서 죽으신 다음에 향유를 붓는것보다살아계실때부어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깨달아 자기의 모든 것을 회생하고 다 팔아서 제일 비싸고 좋은 나드 향유한 근을 구하여 예수님께 부어 드린 것이다.

이 향유는 마리아가 경제적인 힘을 다 기울여 사온 것이다(8절).

마리아가예수님께향유를부어드린 것은,
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였다.
②십자가의구속의향기에참여하
고자 하는 믿음으로 하였다.
③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바쳐드리는마음으로하였다.
④예수님이우리를죄에서구속하기 위해 희생의 제물이 되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하였다.

그러므로 마리아의 정성과 믿음을 예수님이 좋게 여기셨다.

마리아가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바로 알고 그 죽음의 향기에 참여하기 위해 힘을 다하여 희생적으로 향유를 부어드린 일은 참으로 좋은 일이었다.
..............
오늘교재에는
주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라고묻고있습니다!

한 줄 노트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면, 교묘한 방식으로 주님을 속이고 자신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유용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 귀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

1.하나님을사랑하기때문에 주를
위해 뭔가를 하게 된 적이 있습니
까?

2.당신은 그져 주님의 구속의위대
함 만을 묵상하고 있습니까?

3.당신은베다니의여인과같이주님의마음에남겨놓은그러한감동을주께드린적이 있습니까?
...............
나를되돌아봅니다!
어느것하나도자신있게그렇습니다...라고 답을할수가 없습니다!
...............
기도

하나님~
나의나됨을불쌍히여겨주소서!
주님을깊이사랑한다고백하는제가되길소망합니다!
말씀을묵상하는데 그치지말고 삶을살아냐는제가되길소망합니
다!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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