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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비전과 어둠

해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창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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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노트

  • 어둠의 시간을 지날 때 잠잠히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훌륭한 믿음입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어둠의 시간을 지날 때 실망하거나 요동하지 않습니다.

묵상질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혹 어둠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기다림의 시간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묵상 레시피

◆ 출애굽기 12:29-36 + 창세기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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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2:29-36)
29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왕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가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30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부르짖음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죽임을 당하지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31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에서 떠나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32 너희가 말한 대로 너희 양과 너희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33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그 백성을 재촉하여 그 땅에서 속히 내보내려 하므로
34 그 백성이 발교되지 못한 반죽 담은 그릇을 옷에 싸서 어깨에 메니라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36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이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창세기 15:12)
12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 출애굽 직전,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은 언제 일어났습니까?(29절)
  • 마지막 재앙의 내용은 무엇이었으며, 애굽의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29-30절)
  •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어떤 일이 생겼습니까? (33,36,41절)
  • 이집트에서 거주한 기간과 출애굽 한 백성의 수는 얼마였습니까? (37-38,40-41절)
  • 이 모든 일들을 이루신 주어, 주체는 누구입니까? (29,36,42절)
  • 성경은 이 밤을 누구의 밤이라고 부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42절)

밤중에(29절) 여기에 쓰인 히브리어‘와예히’는 단지 ‘밤중에’라기보다, ‘그리고 드디어 그 밤중이 되었다.’는 뉘앙스를 갖고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 시간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밤중에, 그 밤에, 밤에(29,30,31절) (히)라일라. ‘밤’이 반복된다. 밤은 시련, 고난, 울부짖음의 시간인 동시에 하나님과의 교제의 시간이기도 하다(사30:19,욥7:3,시6:6,77:2,88:1,99:2,119:55). ‘밤’의 이미지는 애굽인과 이스라엘에게 각각 다르게 표현된다.

새번역 42절 그 날 밤에 주님께서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밤을 새우면서 지켜주셨으므로, 그 밤은 ‘주님의 밤’이 되었고.


짧은 기도

주여, 저희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여, 우리와 같이 행하시며,

또 주무시지 않고

또 멀리 가시지 않으심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주님, 빙그레 웃으시며,

“내 안에서 살아라.”

이용도_주님 안에서(1901-1933, 부흥사) 「사귐의 기도」229

◆ 묵상도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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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둠의 시간에 ‘기다림’

비전과 어둠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챔버스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빛이 강하기 때문에 어둠이 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로부터 큰 비전을 받는 장면입니다. 심지어 400년 후에 일어날 일, 그리고 하나님께서 큰 백성을 이루실 일에 대한 약속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비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13년 동안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어찌 보면 하나님의 비전 이후에 찾아온 ‘어둠의 시간’입니다.

창세기 16장에서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비전을 기다리지 못하고 사람의 충고를 듣고 행한 불신앙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겠다고 ‘이스마엘’을 낳았지만 그를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13년간의 침묵의 기간을 지냈으며 그동안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상식적인 방법으로는 하나님의 약속을 이룰 가능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이 침묵의 기간은 불쾌한 기간이라기보다 훈련의 기간이었습니다.
절대로 기쁨과 확신으로 들뜨지 마십시오. 가만히 주님을 기다리십시오.”

하나님께서 비전을 주시고 어둠의 시간을 지나게 하시는 때는 ‘훈련의 시간’입니다.
아니, 종종 하나님의 침묵은 우리에게 최고의 훈련이 됩니다. 어둠의 시간을 지난다는 것은 우리가 억지로 빛을 찾아 헤매는 것이 아니라 잠잠히 어둠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릴 때 어느 순간 늘 거기 있었던 더 밝은 부분이 드러나는 것 아닐까요?이 어둠의 시간 동안에 타인의 충고를 받거나 다른 세상 지식을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데 방해가 될 뿐입니다. 이 때, 성도의 의무는 가만히 듣는 것입니다. 어둠의 시간을 지날 때 잠잠히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훌륭한 믿음입니다.

2. 그리고 어둠의 시간에 하나님 신뢰하기

챔버스는 묻습니다. 어둠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신뢰하는가?
“(하나님의 축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확신은 오직 하나님 그분께만 있어야 합니다 … 우리가 철저하게 훈련 받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실제라는 사실을 아는 것‘ to know that God is real’ 입니다.”어둠 속에서 우리는 가장 분명하게 실제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게 됩니다.
우리가 가진 확신, 혹은 우리가 읽은 훌륭한 책, 기도하면서 경험한 영적 체험,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도 실제가 아닙니다. 어둠 속에서 우리는 분명하게 하나님이 음성을 듣습니다.우리가 철저하게 훈련 받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실제라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실제가 되실 때 사람들은 그림자가 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여 서 있는 성도는 그 누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전혀 요동하지 않습니다.
어둠 속에서 지나야 했던 날들, 그리고 지루하게 한없이 기다려야 했던 순간들도 참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분명한 하나님의 실제를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을 지나온 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케이크나 과일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당도가 가장 낮은 것부터 먹는 것이라고 합니다. 눈앞의 즐거움을 잠시 유보해야 끝까지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는 훈련이 그러합니다. 어둠과 비전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시간의 기다림을 통해 우리는 ‘성화’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우리를 덜 좋아해서 겪어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연단을 위해 세우시는 필수적인 코스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어둠의 시간을 지날 때 실망하거나 요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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