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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주님께서 나를 홀로 다루실 때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더불어 그 비유들에 대하여 물으니


막 4:10
video poster

한 줄 노트

  • ‘홀로 섬’은 혼자라는 의미가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순간을 맞이했다는 뜻입니다.
  • 홀로 있는 시간이 우리 주님이 일하시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묵상질문

우리는 진정 고독함의 유익을 믿고 있나요?


묵상 레시피

◆ 열왕기상 19:1-18 + 마가복음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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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9:1-18)
1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2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3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9 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0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1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마가복음 4:10)
10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 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더불어 그 비유들에 대하여 물으니

  • 오늘 엘리야에게 어떤 일이 닥쳤습니까?(1-2절)
  • 엘리야는 무엇을 했습니까?(3-4절)
  • 엘리야의 심정은 어떠했습니까?(3, 10,14절)
  •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무엇을, 왜 명령하셨습니까?(5,7절)
  • 엘리야는 그곳에서 어떤 하나님을 만났습니까?(11-12절)
  • 하나님은 무엇을 말씀해 주셨습니까?(15-18절)

이 형편을 보고(3절) 히브리어로 ‘보다’는 ‘두려워하다’와 모음이 다를 뿐 자음이 같다.

히브리어가 본래 자음으로만 구성된 것을 감안하면, 본문 <이 형편을 보고>는 <그가 두려워했다>로 번역될 수도 있다. 둘을 함께 묵상하니 흥미롭다. 형편을 <보면> <두려워>진다.

브엘세바(5절),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4절)

브엘세바는 남왕국 유다 남쪽 끝이다. 엘리야가 아합과 이세벨을 피해 갈 수 있는 가장 남쪽 경계까지 피한 것이다. 홀로 광야로 더 들어간 것은 엘리야의 큰 절망을 의미한다. 한편, 브엘세바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던 곳이며(21:33), 북왕국 사람들이 성지순례를 위해 찾던 곳이기도 하다(암5:5,8:14).


짧은 기도

주님! 우리로 하여금 고독한 곳에 서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기꺼이 고독한 광야에서 주님을 오롯이 만났다면,

우리도 기쁨으로 그 자리에 서게 하소서.

홀로선 시간에 기꺼이 성령님의 임재를 구하오니, 마음껏 나의 마음을 빚어 주소서!

김병삼 목사

◆ 묵상도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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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홀로’에서 시작하는 가르침

더눈에서 경험한 4년간의 영적 암흑기는 챔버스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때는 하나님께서 철저히 챔버스를 다루어 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일기장에 이런 고민이 적혀 있습니다. “하나님은 4년 동안 나를 사용하셔서 영혼들을 회심하게 하셨다. 그러나 정작 나는 주님과의 의식적인 소통이 없었다. 성경은 가장 딱딱하고 재미없는 책이었으며 내 안에 있는 부패와 사악함과 나쁜 동기들은 지독하게 심각했다(챔버스, 「순종의 길」)” 7년간 사귀던 크리시 브레인과도 헤어지게 됩니다. 결혼을 생각하던 연인과의 이별은 그의 인생 암흑기에 더욱 큰 고통을 가져다주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직 씨 뿌리는 간단한 비유도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들에게는 더 어려운 비유를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아직 이해할 수 없는 혼돈의 시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 인생에서 홀로라고 느끼는 순간들, 그 혼돈의 고독함 가운데서 우리를 다루어 가십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들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때는 누구의 소리도 잘 들리지 않는 듯합니다. ‘홀로’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때, 주님의 가르침이 시작됩니다.

“사실 십자가 사건으로 난처함에 빠진 사람들은 주변의 군중들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계속 예수님께 질문을 하게 되었고 그 때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성령을 받은 후에야 모든 것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14:26)
‘홀로 섬’은 혼자라는 의미가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순간을 맞이했다는 뜻입니다.

2. ‘홀로’에서 얻는 영적 유익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일하실 때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우리가 얼마나 무지한 존재인지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홀로 고독하게 만드실 때 영적 유익이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신은 주님과 홀로 있습니까? 아니면 쓸데없는 생각들과 주를 섬기는 데 방해되는 복잡한 친구관계, 외모에 대한 자질구레한 생각에 집착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머릿속에서 이러한 모든 시끄러운 질문이 잠잠해지고 오직 주님과만 단둘이 있을 때까지 주님은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으십니다.”

우리가 홀로 있는 그때부터 주님은 이해하지 못했던 상황들을 설명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또한 주님은 아무리 설명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지 않으실 것입니다. 제자들도 그러했듯 보혜사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시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인생에 너무 어려운 문제들 가운데 번잡하게 묻거나,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것보다는 주님과 홀로 있으므로 영적 유익을 얻으려는 노력이 더욱 필요합니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이런 ‘홀로’의 유익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홀로 다루실 때, 그리고 우리를 고독한 광야로 인도하실 때,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기뻐하십시오. 수많은 영적 유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홀로 있는 시간이 우리 주님이 일하시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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