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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우리의 삶을 양보하십시오!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갈 1:16
video poster

한 줄 노트

  • 우리의 삶을 양보하며 전적으로 하나님께 내어드릴 때 자유로운 성령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묵상질문

오늘 당신의 삶에서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있나요?내 생각, 내 방법을 내려놓고 우리 인생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해봅시다.


묵상 레시피

◆ 출애굽기 14:10-31 + 갈라디아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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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4:10-31)
10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
18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19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20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22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걸어가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23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들의 뒤를 추격하여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
24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과 구름 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애굽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25 그들의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가 어렵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2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들의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27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밀매 새벽이 되어 바다의 힘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슬러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28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따라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으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29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더라
30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에서 애굽 사람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보았더라
31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 큰 능력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
(갈라디아서 1:16)
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 오늘 이스라엘이 만난 문제는 무엇입니까?(10절)
  •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의 규모와 상황은 어떠했습니까?(17-18, 출12:37-38, 14:7 참고)
  • 이스라엘의 반응은 무엇이었습니까?(11-12절)
  • 왜 그들은 이런 반응을 보였을까요?
  • 모세의 대답은 무엇이었습니까?(13-14절)
  • 14절 말씀을 잠시 묵상해 보십시오
  •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까?(16절)
  • 하나님은 모세에게 무엇을 하게 하셨습니까?(16절)
  • 애굽과 이스라엘 진에는 각각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19-22,29절, 23-28절)
  • 사건의 결말은 어떠했습니까?(18,30-31절)

가만히 있을지니라(14) (히)타하리슌
기본형은 (히)하레쉬. 잠잠하다, 말이 없다, 귀먹게 하다.
기본적으로 ‘말이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짧은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모든 것을 스스로 계획하며 살고 싶습니다.
제 자신의 운명의 주인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님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너의 손을 잡고 너를 이끌어 가게 하라.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믿어라.
내가 너를 이끌어 가는 곳이
네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소망들이
이루어질 곳이라는 것을.”

주님, 주님의 사랑의 선물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제 손을 열어 주소서.
제 손을 펴 주소서.

헨리나우웬_ 제 손을 펴 주소서(1932-1996, 가톨릭 신부) 「사귐의 기도」235

◆ 묵상도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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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하는 법!

계속해서 사도 바울의 이야기로 묵상을 열고 있습니다. 챔버스가 아주 흥미로운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안방’을 내어 드리라는 것입니다. 이 표현에는 아주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안방’이 의미하는 것은 그런 것이죠. 가장 내밀하고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방입니다. 아무도 손님에게는 안방을 쉽게 내어주지 않습니다. 안방을 내어주는 경우는, 그분에게 마땅히 나의 가장 귀한 것을 차지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할 때입니다. 또한 겸손히 무릎 꿇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을 때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전적인 위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에 우리가 함부로 간섭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전적인 위임은 전적으로 그분의 방식을 신뢰하고 기대하는 것입니다. 또한 기꺼이 순종하겠다는 의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생각과 달라도 말이죠.

“우리가 예상한 특별한 방법으로 주님께서 오실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단지 주님을 앙망하십시오. 그러한 자세가 곧 주님께 우리의 삶을 양보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오시기를 기대하되 내 생각대로 오실 것이라고 확신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을 많이 알아도 주님은 어느 때나 상관없이 우리를 간섭하실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신앙의 오류는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지 않으면서 ‘안방’을 내어드렸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아니, 아무리 우리가 안방을 내어드린다고 해도, 친밀한 관계가 없는 한 그분은 우리에게 들어오시지 않습니다. 챔버스의 말 가운데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때에 언제라도 들어오실 수 있는 심령의 사랑방을 마련해두라.”

창세기 18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킬 계획을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창세기 18장 17절 “…내가 앞으로 하려고 하는 일을 어찌 아브라함에게 숨기랴.”(새번역) 그리고 조카 롯을 위해 중보 하는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살려주시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찾아와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시기를 기뻐하는 분이십니다.

오늘 묵상에서 챔버스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시도록, 자신을 양보하는 방법을 이렇게 제안합니다. 1. 항상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 2. 늘 기대에 찬 상태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기를 갈망하는 것.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우리에게 기대감이 전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대감이 없는 것은 이미 스스로 예측하고, 내 계획대로 되기만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풍성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데 방해 요소가 됩니다.

“항상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그분의 놀라운 능력이 당시니 삶의 모든 영역에 침투하도록 하십시오. 언제나 기대에 찬 상태에 계십시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시도록 우리의 삶을 양보하십시오.”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양보하면 ‘기대’가 생깁니다. 양보하는 순간, 우리 일상에서 하나님이 언제든 일하실 수 있는 공간을 내어드리기 때문입니다.[오스왈드 챔버스의 순종]에 보면, 챔버스가 6개월 동안 미국 신시내티에서 복음을 전하던 중, 1906년에 영국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 때 그의 편지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저는 점점 프로그램이나 계획을 세우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만이 계획을 세우시는 분이며 제 계획은 종종 하나님을 방해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가장 친밀한 때, 성령님의 역사를 강하게 경험하던 때 했던 고백입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실 때 경험하는 것이 있습니다.‘샘솟는 자유’ 그리고 ‘생명력 있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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