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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예배의 의미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창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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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노트

  • 우리의 인생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최상의 것’이 ‘최고의 축복’이 됩니다.
  •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만큼 믿음이 깊어집니다.

묵상질문

우리는 지금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나요?


묵상 레시피

◆ 다니엘 6:1-10 + 창세기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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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6:1-10)
1 다리오가 자기의 뜻대로 고관 백이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2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이 그 중의 하나이라 이는 고관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3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4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5 그들이 이르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그를 고발할 수 없으리라 하고
6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7 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8 그런즉 왕이여 원하건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9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창세기 12:8)
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 다니엘은 어떤 직업을 가졌습니까? 어떤 평가를 받았습니까?(1-3절)
  • 다니엘은 어떤 상황에 처했습니까? (4절,7-9절)
  • 다니엘은 무엇을 선택했고 행했습니까? (10절)
  • 이 기도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10절)
  • 다니엘은 왜 그것을 결심했을까요?

마음이 민첩하여(3) 초자연적인 기원(4:5(8))
모여(6절) (히)르가쉬 욕망과 비열한 일에 ‘민첩’한 사람들의 규합. 몰려오다.
전에 하던 대로(10절) 규칙적인 실천, 일상
감사 하였더라(10절) (히)미트한난 어떤 이의 은혜에 자신을 던지고 간청하는 것
12절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못하는 규례 – 26절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


짧은 기도

오 하나님, 아무리 필요한 일이라 해도
일상적인 일에 너무 골몰하는 잘못에서 저를 구하소서.
이렇게 골몰하게 되면 제 생애의 유일한 목적으로부터 생각이 흩어지고
하나님이 항상 제 곁에 서 계시다는 생생한 감각이 마비됩니다.
 
제 마음이 얼마나 좁은지 압니다.
세상 것들에 주의를 빼앗겨 버리면 하늘에 속한 것들이 들어설 여지가 없습니다.
오, 저를 가르치소서.
무슨 일을 하든 마음을 다 빼앗기지 않음으로 만물 안에서 하나님을 보도록,
그 안에서 계속하여 저를 보시며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보도록 가르치소서.
 
그리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데 필요한
영혼의 자유를 잃지 않도록 저를 가르치소서.

존 웨슬리_하나님을 위한 시간(1703-1791, 영국 목사, 감리교 창시자) 「사귐의 기도」 70.

◆ 묵상도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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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배는 받은 축복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

‘최고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기 원했던 챔버스의 마음은 예배에 대한 그의 정의(definition)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예배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좋은 것을 다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드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마치 쌓아놓은 만나가 썩었듯이, 우리의 축복도 쌓아놓기만 한다면 우리의 영을 메마르고 썩게 만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만을 위해 영적 축복들을 붙들고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주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 축복을 또 다른 축복으로 만드시도록 그 축복은 주님께 예배로 드려져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곳 가나안에 첫발을 내딛고 예배의 단을 쌓았습니다.
아브라함의 예배와 챔버스가 생각하는 예배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첫째, 제단은 우리에게 있어서 소중한 재산을 포기하는 장소입니다.
둘째, 제단은 우리를 세상의 분주함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셋째, 제단은 우리로 하여금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를 결단하게 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스터디 가이드 참고)
우리의 인생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최상의 것’이 ‘최고의 축복’이 됩니다.

2. 예배는 세상 한 복판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

본문의 ‘벧엘’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상징하는 지명입니다.
아브라함이 예배하기 위해 단을 쌓은 곳의 서쪽에는 벧엘이, 동쪽에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 벧엘과 세상의 성읍 아이 사이에 단을 쌓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분주한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라는 것입니다.
“조급함은 잘못된 것이며, 누구든지 하나님을 예배할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없는 하루하루는 그 자체가 삶의 덫이 됩니다. 세상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아무리 잡음이 많고 복잡하더라도 하나님과 친밀하고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언제나 예배의 장막을 치십시오. 영적인 삶에는 세 가지 단계, 곧 예배, 기다림, 봉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중에는 영적으로 개구리처럼 예배에서 기다림으로, 기다림에서 봉사로 점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이 세 가지가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특정한 장소, 특정한 시간, 특정한 행동으로 행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분주한 우리들의 삶의 한 가운데서 하나님과 얼마나 깊은 개인적 교제를 가지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예배하는(worship)것과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것(wait),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work)은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예배자의 삶에서 함께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예배의 제단을 쌓고, 서두르지 않으며 기다리는 자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만큼 믿음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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