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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열린 시야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행 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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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노트

  • ‘눈이 열려‘결심’했다면 이제 진정한‘거듭남’의 은혜를 경험할 때입니다.
  • 구원 받은 자의 ‘거듭남’은 자신의 권리를 하나님께 양도하므로 거룩한 자의 기업을 받습니다.

묵상질문

회심, 구원 그리고 성화 중 지금 당신은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묵상 레시피

◆ 사도행전 9:1-19 + 사도행전 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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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1-19)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1)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2)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도행전 26:18)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 사울은 열정적인 바리새인 청년으로서 ‘하나님을 위해’ 어떤 일을 했습니까?(1-2절)
  • 다메섹의 그리스도인들과 아나니아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13-14절)
  • 하나님께서 아나니아에게 ‘보여 주신’ 사울의 사명은 무엇입니까?(15-16절)
  • 아나니아는 하나님께 어떻게 반응하였습니까?(17절)
    아나니아는 들었고, 보았고, 순종했습니다.
  • 사울은 길 가던 중 어떤 일을 겪게 됩니까?(3-6절)
  • 사울에게 어떤 일, 어떤 변화가 생겼습니까?(17-19절)
  • 하나님은 왜 ‘사울’을 부르셨습니까?(9:15-16, 26:16절)
    사울은 보았고, 세례를 받았고, 음식을 먹었습니다.

짧은 기도

주님, 당신이 어디에나 계시다는 것을 저희가 알고 또한 느낍니다.

하지만 저희 눈에 어떤 베일이 씌워진 것 같습니다. 하오니,

주님의 얼굴 빛 전부를 저희에게 비춰 주소서.

주님의 깊은 광채가 저희를 둘러싸고 있는 이 거대한 어둠의 중심을 비추게 하소서.

그러기 위해 저희에게 당신의 영을 보내소서.

거룩한 영의 이글거리는 능력만이 모든 내적 완성을 마무리 짓는

위대한 변화를 발생시키고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당신의 피조세계가 열망하는 바입니다.

테이야르 드 샤르댕_눈을 뜨게 하소서(1881-1955, 프랑스 과학자, 예수회 신부) 「사귐의 기도」363

◆ 묵상도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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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원의 단계 – 죄악을 사함 받는 것에서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는 구원의 단계를 봅니다.
처음에는 눈을 떠 빛을 바라보는 단계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결단’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구원이 임하는 것은 온전히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람이 거듭나는 것은 자신이 결단했기 때문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로부터 뭔가를 선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맹세를 하고 결심을 하지만, 이것이 곧 구원은 아닙니다. 구원이란 우리가 어떤 곳까지 이끌려 그곳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인해 하나님께로부터 ‘죄 사함’ 받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6장 18절 말씀은 사도 바울이 아그립바 왕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며 신앙을 고백하는 장면입니다. 사도 바울이 생각했던 구원의 단계는 무엇입니까? 먼저는 ‘눈을 뜨는’ 단계로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그러나 그것이 구원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바울이 그랬듯 눈을 뜨는 순간 어둠에서 빛으로 돌아서려는 반응이 일어나는데, 대부분의 크리스천이 이 상태에 머물게 됩니다. 진정한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았다는 확신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나의 의지와 결단은 시간이 지나면 잊히기도 하고 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죄에서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진짜 선물로 받은 죄 사함’의 고백이 그의 영혼에 새겨집니다. ‘구원을 받는 것’과 ‘마음의 결심’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개종’과 ‘구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개종이란 자극을 받은 인간이 자신의 노력으로 명목상 그리스도인이 되는 부류에 속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나아온 10명의 나병 환자는 10명 모두 치유의 ‘빛’을 경험했고 어둠에서 빛으로 나왔지만, 모두에게 구원이 임하지는 않았습니다 (눅17장). 오직 한 사람만이 치유함과 더불어 죄 사함의 경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들 역시 신앙생활을 하면서 얼마든지 병 고침의 역사를 경험하고 가정의 문제든 사업의 문제든 주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지만, 그것 자체가 구원이 아니라는 말이죠. 이러한 경험은 단지 눈이 열렸을 뿐이지 구원 받은 것은 아닙니다.
눈이 열려‘결심’했다면 이제 진정한‘거듭남’의 은혜를 경험할 때입니다.

2. 구원의 단계 – 거룩한 자의 기업으로

오늘 본문 말씀은 명확하게 두 부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죄 사함’으로 인한 구원이요,
두 번째는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얻는 기업으로’구원받은 자의 상급입니다.
이 두 번째 단계를 가리켜 챔버스는 은혜의 위대한 두 번째 사역이라고 말합니다.
“은혜의 두 번째 위대한 역사는 ‘거룩하게 된 자 가운데 임하는 기업’입니다. 거듭난 영혼은 성화 과정을 겪으며 자신에 대한 권리를 신중히 예수 그리스도께 양도합니다. 아울러 타인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을 자신의 관심과 완전히 일치시킵니다.”구원 받은 우리가 거룩함으로 나아가기 위해 주님께 권리를 양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허드슨 테일러는 ‘당신 자신의 신실하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으라’. 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이 때 구원받은 백성은 철저하게 자신의 권리를 하나님께 양도하고 성화의 과정을 걷게 되며 거룩한 기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자의 ‘거듭남’은 자신의 권리를 하나님께 양도하므로 거룩한 자의 기업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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