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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섬김의 결단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마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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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노트

  • 종이 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섬긴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 한없이 베풀어 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 우리는 섬김을 배신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묵상질문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빚진 자의 심정이 있나요? 기꺼이 그 사랑에 감격하여 해야 할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묵상 레시피

◆요한복음 13:1-17 + 마태복음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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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1-17)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1)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12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나니
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20:28)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예수님은 이미 무엇을 알고 계셨습니까? (1-2,11절)
  • 예수님께는 어떤 일이 임박해 있었습니까? (3절)
  • 그럼에도 예수님은 어떤 마음이셨습니까? (1절)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행하십니까? (4-5절)
  • 베드로는 왜 예수님의 행동을 막았습니까? (6-7절)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왜 이런 본을 보이셨습니까? (14-15절)

유월절 전에(1절)
본문은 ‘유월절’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예수님의 모든 행동이 ‘유월절’ 즉,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죽음과 관련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예수님은 임박한 죽음을 아셨고, 배신할 제자들의 모습을 알고 계셨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앉으셨고, 대화하셨고, 잡수셨고, 발을 씻기셨다.

아시고(1절) (헬)에이도스
(헬)오이다의 완료분사. 이미 인식하고 계셨음을 나타낸다. (헬)오이다는 ‘사귀어 알다, 밀접한 관계를 가지다’라는 뜻으로 예수님이 전지하신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일어날 일들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정확히 알고 계셨음을 내포한다.

끝까지(1절) (헬)에이스 텔로스
영원토록, 결정적으로, 충분히. ‘최대한의 사랑’을 나타냄. 세족을 통한 속죄의 의미, 섬김의 모본, 가장 적절한 교훈, 하나님께 의탁하신 일들을 떠올린다.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4절)
수건을 두르는 행위는 주인을 섬기는 종, 노예의 일반적 자세이다. 예수님은 일하기 수월하게 겉옷을 벗으셨다. 제자들의 발을 제대로, 진심으로 씻기신 것이다. 팔레스틴 지역에는 물이 귀해 전신을 씻는 일이 드물었고, 외출 후 손과 발 등의 신체 일부를 씻는 것이 관례였다. 또한 무의식적으로 접촉했을지 모르는 부정함을 정결케 하는 종교적 의식이기도 했다. 도로 포장이 되지 않았고 샌들을 신고 다녔으며 건조할 경우 더러움의 정도가 심해 발을 씻어야 집안에 들어올 수 있었다. 대부분 가장 낮은 위치의 노예들이 발 씻기는 일을 했다.


짧은 기도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 가운데
복 받고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예수 따라서 십자가 지고 죽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탐욕과 명예욕으로 가득 찬 사람들에게서
복음의 힘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제 자랑과 제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총을 드러낼 수 있겠습니까?
십자가를 지는 사람만이
십자가의 힘과 생명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
십자가를 지게 하옵소서.

박재순_십자가를 지도록(신학자)「사귐의 기도」393

◆ 묵상도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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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섬김의 각오

챔버스의 오늘 묵상에서 섬김의 각오와 섬김의 동기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섬기는 일이 참 좋은 일인데, 왜 굳이 이렇게 각오를 해야 했을까요? 섬김의 가장 큰 장애는 사람들로 인해 쉽게 상처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좋은 의도로 시작했지만 우리들의 진심을 알아주지 못할 때 참 힘이 듭니다. 그래서 섬김에는 ‘각오’가 필요한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왜 부르셨을까요? 이전(2월 5일) 묵상에서도 챔버스는 ‘신발털이개’라는 표현을 쓴 적이 있습니다. 주의 부르심은 우리로 하여금 기꺼이 다른 사람들의 ‘신발털이개’가 되라는 것이니, 영적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높은 지위’를 차지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후서 4장 5절에서 “예수를 위해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의 사역을 보세요. 종이 되려고 생각하니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종의 위치에 서고 보니 누구에게 대우를 받는 것도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빌립보서 4장 12절에서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안다”는 고백은 기꺼이 종 되었던 사도바울에게는 당연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각오는 바로 ‘종 됨’에서 출발하고 있는 것이죠.
“나는 당신을 위해 나의 마지막 힘까지 다 사용할 것입니다. 당신이 내게 칭찬을 하든 비방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단 한 사람이라도 있는 한, 나는 그가 예수님을 믿을 때까지 그를 섬겨야 하는 빚진 자입니다.”

우리 주님 역시 누가복음 22장 27절에서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고 하셨습니다. 종이 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남을 섬길 수 있겠습니까?

2. 섬김의 동기

사도바울이 섬김의 각오를 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가 늘 빚진 자의 심정으로 살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 13절에서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라는 자기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신을 주님께서 어떻게 대해주셨는지를 생각하니 다른 사람을 섬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도바울의 ‘동기’가 사람을 향한 사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합니다.
“만일 우리가 인류를 위해 헌신한다면 배은망덕한 사람들 때문에 우리의 가슴은 곧 멍이 들고 찢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동기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면 아무리 배은망덕한 사람들을 경험하게 될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그들을 섬길 수 있습니다.”

섬김의 가장 큰 장애는 사람들에게서부터 받는 상처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사랑을 가지고 대한다 해도, 선한 의지와 행동이 동일한 사랑으로 되돌아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챔버스는 ‘배은망덕’ (ingratitude)한 사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읽는 번역본에서는 직역을 하지 않았지만, 원본에는 ‘사람’이라는 단어가 아닌 ‘개’ (dog)를 쓰고 있습니다. 즉, “감사를 알지 못하는 개보다도 못한 사람”으로 인해 우리가 상처를 받을 수 도 있다는 말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조금 전에 ‘빚진 자’의 심정으로 섬기기를 각오했던 사도바울의 고백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우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에서 “내가 참아줘야지”라고 생각한다면, 이것 역시 희생을 가장한 영적 교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은 거짓 섬김입니다.

우리가 이미 임금에게 일만 달란트를 빚지고 용서받은 자임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섬기는 그 섬김은 절대로 우월적인 위치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용서받은 악함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무례함과 이기심 그리고 죄악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이것을 기억하는 것이 ‘섬김의 동기’가 될 때, 우리는 기꺼이 다른 사람들이 ‘신발털이개’가 되어 섬기게 될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제자도]에 나오는 글입니다. “나를 사랑하느냐? … 내 양을 먹이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위해 생명과 피를 주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생명과 피를 주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할 일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다. 예수님께 충성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할 일이다. 성공을 사역의 동기로 삼으면 주님을 배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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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
오늘의말씀(2021.2.23)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받으려함이 아니라도리어섬기려하고자기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예수님은 남을 섬기려고 이세상에 오셨고목숨까지대속물로주시려고 오셨다.

예수님은종으로오셔서남을섬기는 일을 하시다가 남을 위해 살과 피를 다 희생해 주시고 가셨다.

그렇기때문에예수님이하늘나라에서제일큰자이다.성도는예수님을 배우고 닮아 가는 자들이다.

억지로 사람을 주관하고 권세를 잡으려고 하는 것은 세상임금들이 하는 짓이다.
..........
캠퍼스는섬김의결단이란제목으로~

.영적지도자로의부르심은결코 높
은지위를의미하지않는다.

.바울은 내가비천에처할줄도안다
라고 말했다!..이것이 바울의봉사
관이다.

.바울의섬김의주된동기는사람을
향한사랑이아니라..예수그리도를향한사랑이였다!

.우리도 바울처런 포기하지않고
끝까지주를위해 다른사람들을 섬
기도록해야합니다!!

한 줄 노트

종이 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섬긴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한없이 베풀어 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 우리는 섬김을 배신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묵상질문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빚진 자의 심정이 있나요? 기꺼이 그 사랑에 감격하여 해야 할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기 도

오늘의말씀에서 나에게 섬김의
본질이있었는가?
하나님~나의나됨을회개합니다!
하나님을사랑하고
내이웃을사랑하는제가될수있도록은혜나리워주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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