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주보 QT MY 메뉴
  • Home
  • >
  • QT
  • >
  • 부활하신 생명과 연합할 때
이전으로
2021년 04월 07일 수요일
다음으로
이전으로
2021년 04월 07일 수요일
다음으로
주님은 나의 최고봉

부활하신 생명과 연합할 때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경고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벧전 2:24
video poster

한 줄 노트

  • 주님의 말씀이 아직 내 안에서 이해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내면이 어떤 상태인지 정직하게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묵상질문

부활의 주님이 내 안에 계신다면 우리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묵상 레시피

◆사도행전15:1-21 + 마가복음 9:9
펼치기/접기

(사도행전15:1-21)
1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2 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3 그들이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니며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4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5 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6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7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11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1)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16 ㄱ)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마가복음 9:9)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경고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 바울 일행은 왜 예루살렘에 가게 되었습니까? (1-2절)
  • 이방인들을 배타하는 이들의 논리는 무엇이었습니까? (5,21절)
  • 베드로가 성령을 통해 깨달은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8-11절)
  • 야고보가 성령을 통해 떠올린 선지자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16-18절)
  • 성령을 통해 깨달은 그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19-20절)
  • 선택과 결정을 위해 그들이 삼은 기준은 무엇입니까?
  • 다양한 견해들 가운데 회의의 주체가 된 분은 누구십니까?

◆ 묵상도움글
펼치기/접기

부활의 삶을 산다는 것

하나님은 아무 때나 누구에게나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적 상태’가 어떠한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거나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전제가 됩니다. 챔버스는 이러한 견해를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던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이미 우리에게 말해 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오늘 묵상은 첫 문장에서 모든 것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자가 당신 안에서 부활하실 때까지 아무것도 말하지 마십시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생명이 당신을 다스리면 역사 속에 계셨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말씀을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제자들은 예수님이 말씀 하셨던 많은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정작 예수님께서 자신들을 떠나시고 부활 승천 하신 이후에 그 의미를 깨닫게 되죠. 중요한 것은 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성령을 체험하고 난 후에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주님을 새롭게 믿음으로 고백하며 인격적인 관계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순간 오히려 우리는 의아한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아, 내가 왜 그 말씀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하고, 내 눈에 보이지 않았던고!”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죠. 사실은 부활의 주님과 연합되지 않은 우리들이 그 말씀을 이해할 상태가 아니었음이 분명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주님이 우리에게 숨기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적 상태가 주님의 말씀을 감당할 수준이 되지 못한 것이죠. 요한복음 16장 12절을 기억하십시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특별한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려면 부활하신 주님의 생명과 ‘연합’되어야 합니다. 챔버스가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 ‘인격적 연합’입니다. 이때 우리는 주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고, 주님의 소원이 나의 소원이 되어 올바른 사명자의 길을 가게 됩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생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이제 간단하고도 명확해 졌습니다. “그 분의 말씀을 깨닫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분의 말씀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은 우리 안에 성령님께서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 주님의 말씀이 깨달아 진다면, 성령께서 내 속에 역사하고 계심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유학하던 시절 아주 인상적이었던 장면이 있었습니다. 1990년대 중반에 미국에 있었던 영적대각성운동인데, ‘Promise Keepers’(약속을 지키는 사람들)라는 남성들의 회개 운동이었습니다. 그 당시 대형 경기장에 모인 남자들이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던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이들이 주제가였던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라는 찬양을 부르며 눈물을 뚝뚝 흘리던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일들

이젠 모두 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부활의 능력 체험하면서 주의 고난에 동참하고

주의 죽으심 본을 받아서 그의 생명에 참예하네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 것 되시며 의와 기쁨 되신 주 사랑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실 때,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진심으로 무릎을 꿇고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증거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성령의 역사’ 그리고 ‘주님과의 연합’을 가로막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입니다.

“우리의 고집스러운 편견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뭔가 계시하시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습니다. 자기가 믿는 교리에 사로잡히면 하나님의 빛은 더 이상 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 빛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부분도 오늘 묵상을 통해 많이 생각해야 합니다. 조금은 혼란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부활의 주님이 내 안에 계실 때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이 있는데, 우리의 고집과 편견이 이를 막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부활하신 주님의 빛이 우리 속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라는 말일까요? 무엇이 먼저일까요?


저는 이런 답을 내놓고 싶습니다. 혹시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들어오지 않을 때, 자신의 고집이 작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요청해야 합니다. 또한 어느 순간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고 내 안으로 들어오는 때,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음을 믿으며 환영하십시오. 이것은 도식적인 관계로 이해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이 민감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부활의 주님으로 인해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오늘 본문은 유명한 ‘변화산 사건’입니다. 놀랍게 변모한 주님의 모습을 보았던 제자들에게 주님은 이와 같은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들이 변화산의 영광을 보았지만 아직 그것을 증거 할 능력이나 주님이 누구인지를 드러낼 지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영광을 보았지만 아직 부활하신 주님이 그들 안에 계신 것은 아닙니다. 오늘 묵상 중에 우리 자신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언제쯤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과 연합할 수 있을까요?”

로딩중...
0:00 0:00
닫기
1.0x
0.5 1.0 1.2 1.5 2.0
닫기

구독설정

구독한 콘텐츠는 MY구독에서 한번에 볼 수 있어요.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