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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모든 것에 대해 항상 새롭습니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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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노트

  •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지속적인 순종이 늘 ‘새로움’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들 사이에 통로가 열려있다는 의미입니다.

묵상질문

지금 우리와 주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것, 혹은 주님과 다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묵상 레시피

◆ 요한복음 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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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1-21)
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니고데모는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깊은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영적 갈망이 엿보입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니고데모는 무지의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옵니다.

  •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무엇을 말씀 하십니까?(3절, 용어해설 참고)
  • 예수님은 니고데모의 질문에(4절) 어떻게 답하십니까?(5절, 용어해설 참고)
  • 거듭난 자가 경험하게 되는 성령의 역사는 어떠합니까? (6-8절)
  • 이를 위해 예수님이 하신 일은 무엇입니까? (14-15절)
  • 이를 위해 하나님이 하신 일은 무엇입니까? (16-17절)
  •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15,18-21절)

거듭(3절) (헬)아노덴 장소/시간을 나타내는 부사, 위로부터, 처음, 다시. 거듭나다를 가리키는 (헬)겐네데 아노덴은 장소의 측면에서 ‘위로부터 태어나는 것’으로, 시간의 측면에서 ‘새로 태어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위로부터(above)는 하나님으로부터란 의미로 중생의 전 과정이 은혜로 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거듭난다는 것은 ‘위로부터 새로 태어난다’로 볼 수 있다.

물(5절) (헬)휘다토스 물(water), 일반적으로 ‘세례’를 가리키는 것으로 본다.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딛3:5 참고).

육(6절) (헬)사르코스 원형 (헬)사륵스는 성령, 영(프뉴마)과 대립되는 의미로 사용된다.
하나님 은혜를 떠나 있는 인생의 부패한 본성을 가리킨다.


짧은 기도

새로움의 주님,

나의 사고와 행동 양식과 삶 전체가

새롭게 되기를 원하나이다.

그러나 나 자신의 것과 세상의 것으로

나 자신과 우리를 새롭게 해 보려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새로움의 주인이신 창조주

당신을 덧입음으로써

새롭게 되게 하소서

김지철_ 새롭게 하소서(신학자, 목사) 「사귐의 기도」103

◆ 묵상도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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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듭남과 새로움

오늘 말씀 묵상에는 ‘신발 닦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원문에 보면 챔버스가 ‘fresh’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데 이런 문장입니다. 때때로 기도모임에서 우리는 ‘새로움’(fresh)을 느끼지만 남의 구두를 닦는 데는 ‘신나지’(fresh) 않는다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닦으시던 모습과 자연스럽게 오버랩이 됩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샌들을 신고 다녔기에 더러운 때가 발에 묻었겠지만, 챔버스가 살던 시절 영국은 길거리에 온갖 오물들이 널려 있었으니 구두가 얼마나 더러웠겠습니까?

오늘 묵상에 등장하는 ‘거듭남’ 그리고 ‘새로움’이라는 말은 이런 상황에서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거듭남에 대하여 챔버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거듭남이 언제 시작되는지 알지 못하며 그것은 우리 삶 깊이 숨겨져 있습니다. 거듭난 생명은 거듭난 순간부터 언제나 영원합니다.”중요한 것은 ‘진정한 거듭남’이 우리를 늘 ‘새로움’으로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혹시 우리들에게서 이 ‘늘 새로움’이 사라지고 지루함과 강박관념이 찾아왔다면 이것은 우리의 ‘영적 침체’ 첫 번째 표식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점검해야 하는 순간입니다. 영적 새로움이 사라지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멀어졌다는 증거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영혼은 새롭습니까? 아니면 마음이 나누어진 가운데 뭔가 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의기소침합니까? 신선함이란 순종에서가 아니라 성령으로부터 옵니다. 한편 순종은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심같이 우리도 성령의 빛 가운데 머물게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더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 있습니다. ‘순종과 성령으로 거듭남’의 관계입니다. 성령의 거듭남 즉 ‘신선함’은 우리의 의지가 아닌, 성령님의 전적 역사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새로움을 ‘유지’하는 것은 순종에서부터 나온다는 것입니다. 다시 표현 한다면 거듭남으로 우리가 빛 가운데 서게 되었다면, 순종으로 우리는 계속 빛에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지속적인 순종이 늘 ‘새로움’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2. ‘체’ 하지 마십시오

오늘 묵상의 후반부에서 챔버스는 아주 흥미로운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다투지 마십시오!” 사실 원문에서는 “don’t pretend with Him”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본래 의미대로 한다면 ‘체 하지 마십시오!’가 될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17장 22절에 예수님의 기도가 나와 있습니다. “ …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은 이 세상에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공생애를 지나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인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기 위해서 그 둘 사이에 아무것도 없어야 합니다.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삶을 열어놓으십시오.”

우리 신앙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체’ 하는 것이죠. 마치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말입니다. ‘체’ 하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닌 다른 것에 우리의 삶을 의존하려는 시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닌 어떤 것을 의지하고 있을 때, 성령님은 우리를 떠나가시는 것 입니다. 늘 새로움을 유지하는 것은 인생에 큰 축복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바로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성령님은 우리들에게 늘 새로운 비전을 주신다는 것.
* 성령님은 모든 일들에 대하여 완벽한 생기를 유지시켜 주신다는 것.
*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되는 완벽한 통로를 가지게 되는 것.

매일 매일 새로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러니, 성도는 성령님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성도가 영혼을 늘 새롭게 하는 일은 우리 안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들 사이에 통로가 열려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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