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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말만 하지 말고 실천하십시오!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요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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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노트

  • 게으를 때 최상의 비전을 기억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비전이 당신을 끝까지 붙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묵상질문

혹시 당신에게서 조용히 사라져버린 비전이 있지는 않습니까?


묵상 레시피

◆열왕기상 11:1-13 + 요한복음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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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1-13)
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8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0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12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13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요한복음 12:36)
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 성경은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이 마음을 돌이켰다고 탄식합니다.
  • 그들이 들었던 말씀은 무엇이었습니까? (2,10절)
  • 솔로몬과 백성의 마음과 태도는 어떻게 변했습니까? (2,4,6,10절)
  • 이는 어떤 행동들로 이어졌습니까? (3,5-8절)
  • 결국 솔로몬과 나라는 어떤 일을 겪게 되었습니까? (11-13절)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2절)
‘사랑하다’는 히브리어(다바크)는 ‘달라붙다, 집착하다, 애착을 가지다’라는 뜻으로 이방 여인에 대한 솔로몬의 사랑이 매우 지극했음을 보여준다. 솔로몬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헌신에서 돌이켜 이방여인에게 푹 빠져버렸다.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4절)
본문은 나이를 언급하면서 젊은 시절에 성심을 다해 하나님을 섬겼던 솔로몬을 기억하게 만든다.


◆ 묵상도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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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살아내기 위해

오늘 말씀도 챔버스의 신앙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그래서 당연하기도 하고 또 흥미롭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어떤 ‘최상의 상태’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스스로 이렇게 말을 합니다. “만일 이렇게 항상 최상의 상태에 있을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겠다!”이전 묵상에서도 챔버스는 ‘변화산 체험’에 대하여 여러 번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제자들은 그 황홀한 체험에 머물기를 원했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데리고 일상으로 내려오셨다고 말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최상의 영적 경험을 하게 하시는 이유는 이 ‘최상의 상태’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상태가 되지 못할 때는 그 때를 기억하며 그 기준에 이르도록 노력하라는 말입니다. ‘최상의 상태’란 늘 유지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때’ 우리가 경험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영적 상태가 우리의 기준이 되어서 높은 곳을 바라보며 갈망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적용해 보면 그렇습니다. 우리는 ‘영적 체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영적 체험은 우리 신앙의 역동성을 가지는데 무척 중요합니다. 신앙은 감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신앙은 감정, 즉 ‘주님을 만나는 체험’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런 신앙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의지입니다. 즉, 만남의 체험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관계성’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추구해야할 신앙생활인 것이죠.


챔버스가 늘 지적하며 주의하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늘 어떤 ‘경계선’에서 줄타기를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잃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민감성’이 될 것입니다. 챔버스의 글을 보세요.

“깨달음의 시간에 당신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그 감정들이 절대로 사라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또한 영적으로 ‘얼마나 대단한 상태였던지!’라고 말하며 우쭐해하지 마십시오.”


위의 글을 가만히 묵상해 보세요.우리가 절대로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영적 체험, 즉 깨달음의 시간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뒤흔들어 놓았던 놀라운 순간이죠. 이것을 기억해야하는 이유는 평상시의 삶에서 영적 민감성을 유지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잃지 않는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잘못 생각해서 그런 영적 체험을 우쭐하게 여기면 금세 교만해집니다. 신기하죠,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위해 주신 영적 체험이 교만으로 인해 그 관계를 깰 수도 있다니 말입니다.


우리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입니다. 실천을 가로막는 적은 ‘게으름’이죠. 게으름이란 언제나 우리가 체험했던 최고의 순간을 ‘그리워만’하게 하는 것입니다. 게으름을 이기는 길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일상적인 ‘궂은’ 날에도 우리가 최상의 상태에서 보았던 비전에 따라 살 수 있는 비결을 배워야 합니다.”

혹시 기억하시나요? 3월 26일 묵상에서 ‘비전’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는데, 챔버스가 [주님은 나의 최고봉]에서 100번 이상 사용한 중요한 단어라고 했던 말을 말입니다. 이 단어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이유는 두 가지를 주지시키기 위함입니다. 하나는 변화산의 체험과 같은 비전을 받지만, 그 비전을 가지고 내려와 계곡을 지나는 것과 같은 순간을 지난다는 것을 잊지 말라!다른 하나는 대부분 비전을 가지고 있지만 그 비전을 체험하지 못하고, 실제로 그 비전을 성취하지 못하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우리는 영적으로 좋은 순간과 감정을 기억하고 싶어 합니다. 이전에 받았던 은혜와 감동을 기억하며 다시 은혜에 빠지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문제는 아무리 경건하고 좋은 은혜의 감정이라도 이것을 느끼는데서 끝나는 것입니다. 루이스의 지적처럼 실천 없이 신앙생활의 감동만을 쫓아다니다가는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고 결국 좋았던 느낌마저 잃어버리고 맙니다. 챔버스는 우리들에게 게으르지 말 것을 이렇게 권면합니다.

“다시 시도하십시오. 당신이 되돌아갈 다리를 불사르고 당신의 두 발로 일어나 하나님께 헌신 하십시오. 당신이 내린 결정을 재고하지 말고 단지 그 결정이 최상의 빛에 거할 때 내린 결정인지만 확인하십시오.”

이러한 제안은 우리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됩니다. 어떤 결정이 하나님 앞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일까요? 우리가 영적으로 가장 민감하고 가장 높은 곳에서 주님을 만났던 기억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비전을 말만하지 말고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게으르지 말아야 합니다. 게으르지 않는 방법은 최고의 때에 주셨던 그 비전을 매일 붙드는 것입니다. 비전을 붙드는 것이 비전을 성취하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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