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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만나

나의 희생제물은 살아있습니까?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창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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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노트

  •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시는 것은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위한 것입니다.
  • 주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은 ‘죽음의 제사’가 아니라 ‘산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묵상질문

당신은 오늘 포기하는 것으로 만족하십니까?
아니면 포기하므로 쓰임 받기를 원하십니까?


묵상 레시피

◆ 창세기 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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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1-14)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4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5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9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1)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창12:1).”
“내가 ‘네게’ 일러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22:2).”

  • 고향,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난 아브라함이 이제 결단할 것은 무엇입니까? (2절)
  • 아브라함에게 이삭은 어떤 존재였습니까? (2절)
  • 하나님은 왜 이 어려운 일을 요구하셨습니까? (1절)
  • 명령에 반응하는 아브라함의 태도는 어떠합니까? (3절)
  • 하나님이 일러준 산에 도착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렸습니까? (4절)
  • 순종하기로 결단한 아브라함에게는 어떤 믿음이 있었습니까?(5,8절)
    아브라함의 심정과 간구, 믿음을 헤아리며 9-10절을 읽어 보십시오.

이레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8절)에 쓰인 히브리어 이레는

12절에 하나님을 ‘경외하다’에 쓰인 히브리어 이레와 모음만 다르고 자음이 같다.
히브리어가 본래 모음 없이 자음만 쓰인 걸 감안 하면 두 단어를 연결하여 묵상해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간구하며 경험한 이들은 그분을 더욱 경외하게 된다.

아브라함은 이 일로 이삭의 존재와 의미를 바로 깨달아 진정으로 <소유>하게 된다.


짧은 기도

죽지 않도록 저로 죽게 하소서.

두려워하지 않도록 저로 두려워하게 하소서.

울지 않도록 저로 통곡하게 하소서.

의심하지 않도록 저로 의심하게 하소서.

흔들리지 않도록 저를 뒤흔드소서.

깨지지 않도록 저를 깨뜨리소서.

김영봉_죽지 않도록(목사, 신학자, 저술가) 「사귐의 기도」 242.

◆ 묵상도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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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종을 요구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종종 잘못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희생이 우리의 ‘죽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아주 미묘한 차이가 담겨 있습니다.“하나님은 죽음을 ‘통한’ 희생으로써 우리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원하십니다.”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진정으로 원하셨던 것은 ‘이삭의 죽음’이 아닙니다. 이삭의 죽음도 불사하는 아브라함의 ‘희생제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죽음의 제사’로 이삭을 받기 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 때문에 아들까지도 바칠 수 있는 아브라함의 마음을 산 제물로 받으신 것입니다.

“주님은 어느 곳에서도 모든 것을 버리기 위해 포기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가장 가치 있는 단 한 가지, 곧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라는 것입니다.”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희생제물’이 무엇인지 알아도 쉽게 드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포기해 하나님께 드려도, 하나님은 그것을 결코 무용하게 하시거나 버리지 않으십니다. 도리어 우리에게 후하게 넘치도록 돌려주십니다.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시는 것은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위한 것입니다.

2. 순종으로 우리는 ‘산 제물’이 됩니다.

‘죽으면 사는 진리’의 비밀을 알 때 기독교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산제사’로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2:20).” 하나님의 뜻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십자가에서 죽은 우리가 주님 안에서 다시 사는 것, 그것이 최종적인 하나님의 뜻입니다.

“죽음을 위해 당신의 삶을 주께 드리는 것은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당신의 ‘산제사’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고 거룩하게 된 당신의 모든 능력을 하나님께서 사용하게 하십시오. 이러한 제사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산제사입니다.”

우리의 포기는 포기가 아니라 순종으로 산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산제사를 드리는 자 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모리아 산에서의 산제사를 통해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22:12).”라는 말씀을 듣게 됩니다. 우리가 지는 십자가는 이런 사랑의 고백을 받으시려는 ‘하나님의 애절한 초청’입니다.
주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은 ‘죽음의 제사’가 아니라 ‘산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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