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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2022 설날 가정예배

만나교회

가족과 함께 뜻깊은 설 연휴를 보내는 방법

가정예배 드리기

설을 맞이하여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과 설날가정예배문으로 예배를 드리세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의 주인이 되심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예배 되기를 바랍니다.

①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앉아 예배를 준비합니다.
② 가족 중 한 사람이 인도자가 되어 예배 순서지를 따라 인도합니다.
③ 가족들이 성경봉독과 대표기도 순서를 맡아 진행합니다.
④ 설교가 어려우시면 가정예배문의 내용을 활용해 주세요.
⑤ 예배 후 서로의 기도제목 또는 그동안 자신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나누면 더욱 풍성한 가정예배가 될 것입니다.


예배문

① 예배초청 인도자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말씀처럼 오늘 우리가 함께 모여 기쁨으로 예배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임재하실 줄 믿습니다. 이 믿음 가지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② 찬송가 550장(통 248장)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③ 기도 가족 중 한 사람 또는 인도자
④ 성경봉독 시편 1편 1-2절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⑤ 말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것이 복이라!”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사람들은 행복하기 원합니다. 그런데 슬픈 현실은, 모든 사람들이 ‘복’ 받기를 원하지만, 모두가 ‘복’을 누리며 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복’이란 무엇이고, 우리는 ‘복’ 있는 자들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오늘 본문 말씀에 따르면,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가 악인, 죄인, 오만한 자들이 옳지 않다는 것쯤은 쉽게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그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실제 내 삶 속에서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실제로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그리고 이것을 ‘축복’이라고 고백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율법의 원어 ‘토라트’는 방향을 모르는 자들에게 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거나 그릇 행하는 자들에게 올바른 규범을 지도해 주는 것을 의미 하는데, 이 원문의 의미를 통해 여호와의 율법은 모호하지 않고, 참과 거짓의 경계가 분명하며, 옳고 그름의 기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면 좋겠습니다. 나는 정말 하나님의 율법이 선과 진리의 기준이 된다고 여기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말입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복 있는 사람』 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복 있는 사람들은 율법을 즐거워합니다. 그들은 율법에 지적인 관심만 갖지 않습니다. 율법대로 행하지 않는 것이 두렵고 죄의 결과가 두렵다는 이유에서만 율법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단순히 실용주의자들이라서 유용성을 기대하고 율법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합니다. 그것을 아는 데서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율법을 ‘즐거워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제정하신 목적은 우리를 통제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죄악의 길에서 벗어나 의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함입니다. 주의 백성들이 의의 길로 들어서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온전히 받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이 마음을 알고 있다면, 율법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중요한 사실을 깨닫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분, 우리를 통해 영광 받기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위대한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입니다. 요한1서 4장 16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자가 복이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 안에 있는 자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에, 그 인생은 ‘복’된 인생인 것입니다. 2022년,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우리 가족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⑥ 기도 인도자
⑦ 찬송가 559장(통 305장) /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⑧ 축복의 시간 우리 가족 모두 서로에게 인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축복을 누립시다.”
⑨ 주기도문 다같이
⑩ 폐회 인도자

설날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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