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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주인장 : 심혜경 (amy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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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기 수료소감-김다인 어머니
고은민   2018-06-12 181


한나학교 35 기에 처음 입학한 김다인 엄마입니다 . 수료소감문을 발표하게 되어서 긴장했었는데 이렇게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를 드리며 나눠 보려고 합니다 .

한나학교를 사모하고 등록을 했지만 처음에는 집이 거리가 좀 있어서 잘 다닐 수 있을까 걱정을 했었습니다 . 8 시 반부터 아이와 함께 나와 오가는 길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 다인이가 컨디션이 안 좋거나 제가 안 좋은 날에는 마음을 먹고 가기까지가 힘들기도 하였지요 . 하지만 다인이는 한나학교를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기대감이 있어서인지 가는 길이 지겨워서 징징대면서도 꼭 가려고 했었고 끝나고 나서는 만족스러운 마음에 가볍게 돌아오곤 했습니다 . 저 또한 적응이 되었지요 . 환경보다 걱정하는 나 자신의 마음을 뛰어 넘는게 더욱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

한나학교를 통해 하나님은 저와 다인이 둘다에게 기쁨과 위로와 즐거운 추억을 주셨습니다 . 다인이는 첫날 하트케이크를 만들 때부터 마음이 많이 열렸습니다 . 평소에 먹지 못하는 초코케이크가 주어지고 다함께 축하송까지 부르니 여기는 참으로 좋은 곳이 구나 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 처음에는 말도 잘 못했었는데 점차 말이 트기 시작하니 아빠에게도 한나학교 찬양을 불러주고 재미있었던 활동들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 한번은 감기로 밤새 기침을 해서 못 간날이 있었는데 울면서 한숨자고 한나학교 가겠다고 하더군요 . 또 같은 반에 아픈 친구가 있을 때 같이 기도하고 잔적이 있었는데 제가 아프니깐 기도해주겠다고 하나님 엄마 아파 아멘 이라고 해서 뭉클했습니다 . 한나학교 두 번 남았다고 하니깐 엄마 이제 두 번 남았어 ?’ 를 수십 번 물어봅니다 .

저 또한 한나학교에서 말씀을 듣는 동안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말씀에서 다인이의 소중함을 어느새 잃어버리고 육아에 지쳐 기쁨 없이 의무감으로 양육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항상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엄마인 저도 하나님께 무척 사랑받는 존재임에 감사했습니다 . 하나님이 다인에게 주신 웃음이 저에게도 있는데 어른이 되면서 많이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 다인이와 함께 많이 웃을 수 있는 부모가 되길 소망합니다 . 아이보다 더 욕심 많고 화가 나는 마음도 내가 먼저 인정하고 다스릴 줄 아는 부모가 되길 다짐합니다 . 다인이가 커가면서 스스로 하나님을 찾고 건강한 자존감을 가지고 밝게 살아 갈 수 있도록 기도로 돕겠습니다 .

다인이도 제가 느꼈던 것처럼 한나학교 생활이 특별했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가왔으리라 생각합니다 .

기도와 헌신된 말씀으로 섬겨주신 심혜경목사님 , 김현선 고은민 전도사님 , 찬양으로 율동으로 정성스런 간식으로 섬겨주신분들 프로그램 내용을 기획해주시고 수고하신 봉사자님들 사진 권사님 항상 유쾌하게 이끌어주신 즐거운반 이미경선생님과 따뜻하게 환영해준 모든 선생님들 한나학교 친구들 부모님들 모두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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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기 수료소감-최민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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